제차도 정비및 관리와 수리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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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 형제 작성일10-04-23 01:01 조회947회 댓글0건본문
95년식 AUDI A6 2.0E [ABK] 모델입니다.
친척분께서 넘겨주셨는데요 그분도 동네 카센타에서 이것저것
정비하시면서 운행하셨는데 유지비가 만만찮게 들었답니다.
웬만한거 손봐놨으니까 일이년은 지장없을거라는데
주행해 보니까 .........깝깝 하더군요 ....운전석에선 귀가 먹먹해지는 공진음이 들리고요
보닛의 그릴쪽 휀2개는 차키만 꽂아도 돌아가고요....완충효과도 현저하게 떨어졌고
그동안 관리했다던 카센타도 신뢰가 안갑니다. 근2년간600만원정도 들었다는데요
제가 그차를 3년전부터 가끔몰거나 봐왔지만 낳아지거나 관리된거 못느끼겠더군요
....2가지 수리해달라니까 1가지 더 갈았다고 청구하면서
워터자켓 이라고하져 일반카센타에선 ...그런데 그부품이 1주일정도 걸린다고 그속 무슨 링 파킹
갈았답니다. 부동액 누수는 그대로 인체로 수리비는 청구 됬고요
미션미미, 우측 방향등(전방) ,오일휠터, 그 링인가 먼가 하는 파킹 까지 525,000원 하던데 적정한건가요?
차대 모양은 점잖게 생겨서 맘에 드는데 유지비 부담될까 엄두가 안나네요 ㅋㅋㅋ
인터넷 뒤적이다 "이거다 " 싶어서 혹시나 하고 글남겨봅니다. 밝은 답변 부탁드릴께요 ^^*
친척분께서 넘겨주셨는데요 그분도 동네 카센타에서 이것저것
정비하시면서 운행하셨는데 유지비가 만만찮게 들었답니다.
웬만한거 손봐놨으니까 일이년은 지장없을거라는데
주행해 보니까 .........깝깝 하더군요 ....운전석에선 귀가 먹먹해지는 공진음이 들리고요
보닛의 그릴쪽 휀2개는 차키만 꽂아도 돌아가고요....완충효과도 현저하게 떨어졌고
그동안 관리했다던 카센타도 신뢰가 안갑니다. 근2년간600만원정도 들었다는데요
제가 그차를 3년전부터 가끔몰거나 봐왔지만 낳아지거나 관리된거 못느끼겠더군요
....2가지 수리해달라니까 1가지 더 갈았다고 청구하면서
워터자켓 이라고하져 일반카센타에선 ...그런데 그부품이 1주일정도 걸린다고 그속 무슨 링 파킹
갈았답니다. 부동액 누수는 그대로 인체로 수리비는 청구 됬고요
미션미미, 우측 방향등(전방) ,오일휠터, 그 링인가 먼가 하는 파킹 까지 525,000원 하던데 적정한건가요?
차대 모양은 점잖게 생겨서 맘에 드는데 유지비 부담될까 엄두가 안나네요 ㅋㅋㅋ
인터넷 뒤적이다 "이거다 " 싶어서 혹시나 하고 글남겨봅니다. 밝은 답변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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